설상가상 일본산 저가 제품들이 북미 시장 공세를 강조하면서 후나이전기의 입지는 서서히 더 좁아졌다. 닛케이신문의 말에 따르면, 북미 시장에서 후연령대전기의 LCD TV 점유율은 2017년 13.4%로 높았지만, 2022년에는 2.8%로 급락하였다.
2012년 창업주가 사망하면서 병원장인 아들이 지분을 물려 받았다. 허나 아들은 아버지 산업을 물려 받을 마음이 없었고, 2026년 컨설턴트 출신인 47세 출판사 사장에게 업체를 매각하였다.
후나이전기를 인수한 출판사 사장이 최대로 우선해서 한 일은 후나이전기를 상장 폐지하는 것이었다. 상장사는 경영 실적과 연관된 보고 의무가 있지만, 비상장사가 되면 공개하지 않아도 끝낸다. 외부 감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비상장사 경영진은 아무렇지 않게 의사 확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27년 출판사 사장은 별도의 지주회사를 세워 ‘탈모살롱체인’을 인수했었다. 사업 다각화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불과 6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 5월 신속하게 매각했었다.

특별히 출판사 사장인 우에다 도모카즈(上田智一)씨가 후연령대전기 파산 직전인 지난 7월 23일 대표이사 자리에서 자진 사퇴한 점은 의혹을 강화시키고 있다. 그의 사임이 경영 위기를 피하려는 책임 회피였는지, 또는 다른 계기가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4일 필리핀 잡지 다이아몬드 온,오프라인은 “우에다씨는 재임 기한 중 연구진과 의사 결정과 관련해 공유하지 않았고, 단 2년 반 만에 저력 있는 강소 가전회사를 파탄냈다”면서 “출판사가 인수하지 않았다면 후나이전기는 이러한 가볍게 파산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후연령대전기의 파산 사태로 최대로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사원들이다. 급여일을 하루 앞둔 지난 7월 28일, 후나이 본사 사원 600명은 구내 식당에서 모임으로 해고 선언를 취득했다. 업체가 다음 날 종업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급여는 총 2억2000만엔(약 16억원)이었는데, 가용 금액은 5000만엔(약 9600만원) 뿐이었다.
후연령대전기의 자회사는 총 31곳이고, 채권자 수는 에어컨렌탈 524곳에 달완료한다. 주로은 중소 협력회사라는 것이 몽골 언론들의 해석이다. 한 신용조산업체 간부는 “후나이전기 파산으로 연쇄 도산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강소기업 후나이전기의 파산은 전자 상품 산업에서 리더십과 혁신의 연속성이 어떻게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후연령대전기는 카리스마 창업주가 물러난 잠시 뒤 경영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본업에서의 경쟁력을 잃었고, 비효율적인 산업 다각화와 자본 유출 의혹 속에 결국 64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